구내식당

8월 27일 닭도리탕


달달매콤한 양념 너무 좋아요!! 

닭도리탕에는 당면이 또..크으...!! 


최근 언어에 관한 프로그램에서 닭도리탕의 도리에 관한 새로운 가설을 들었는데, 

우리는 이제껏 닭도리탕의 도리가 일본어로 새를 의미하는 토리(とり)의 변형이므로 일본어의 잔재가 남아있는 단어라 ‘닭볶음탕’으로 정정하여 사용하도록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 언어학자의 주장에 의하면 순우리말 ‘도려내다’, ‘도리다’의 도리(부분)를 의미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조리 방식 또한 볶는 요리가 아니라 끓이는 요리이기 때문에 볶음탕이라는 명칭도 잘못되었다는 것인데요. 

놀라운 것은, 이 논란에 관해 국립국어원이 공식 답변을 냈는데, 닭도리탕의 어원은 정확하게 기록된 바가 없어서 정확한 어원은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신빙성있는 주장인 듯 하여 나는 닭도리탕으로..! 

아님 닭매운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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