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곡(개취주의!)

포르테 디 콰트로 - White as lilies (백합처럼 하얀)

찬란한 그 눈빛이 내 삶을 바라볼 때 세상은 멈추고 꿈은 영원하네 순결한 사랑이란 꽃말을 담고 있는 저 하얀 꽃처럼 영롱한 여인아 눈부신 미소 넌 나의 기쁨이어라 밤하늘 별빛처럼 내 어둠 밝혀주니 슬픔 가득한 우리의 인연은 닿을 수도 안을 수도 없는 꿈이니 순결한 사랑이란 꽃말을 담고 있는 저 하얀 꽃처럼 그댈 사랑하오 찬란한 그 눈빛이 내 삶을 바라볼 때 세상은 멈추고 꿈은 영원하네


포르테 디 콰트로 - White as lilies (백합처럼 하얀)

원곡: Andreas Scholl - White as lilies (안드레아스 숄 - 백합처럼 하얀)




2019.11.07 발매한 포르테 디 콰트로의 3집 <HARMONIA> 아르모니아(하모니)의 5번 트랙. 더블 타이틀 곡. 

원곡은 카운터 테너의 섬세한 감성이 담긴 노래라면, 포르테 디 콰트로 4명의 화음을 더해 서정적이고 따뜻한 이미지를 더했다. 

첫 도입을 반주 없이 네명의 아카펠라만으로 들어가는데, LP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사운드가 덧대져서 추억에서 꺼내 듣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김동률의 노래가 생각나게 하는 연출이었다. 


이번 아르모니아 앨범에서 더블 타이틀로 쓰인 comfort와 백합처럼 하얀 두 곡 다 매우 애정하는 곡. 

찬란한~ 하며 시작하는 첫 소절 듣자마자 눈가가 이미 그렁그렁해지는 기분이 든다. 요즘 같은 때에 들으면서 많이 위로를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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