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에 대하여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현재를 살아가는 모습의 사진·영상·도서·간행물 등 모든 기록물이 모여 역사의 자료가 됩니다. 우리의 지금을 잘 남겨 후대에 전달 할 수 있고, 과거의 기록에서 현재를 살기위한 연구를 이어가죠. 

기록이 하는 일은 역사가 인류에게 주는 일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역사를 보존하기 위한 훌륭한 수단이 되어줍니다. 


기록을 통해 만나보는 역사

오늘은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입니다.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에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300개의 주제 개발을목표로 추진된 기록정보콘텐츠 개발 사업입니다. 




기록정보콘텐츠란? 사회적 관심이나 열람 요청이 많은 기록물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록물의 특성·주제·시대 등에 따라 묶어서 정리한 것입니다. 국가기록원은 국가 주요 기록물의 수집 및 보존·관리를 담당하며, 기록 관리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기록 문화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의 기록물뿐만 아니라, 주요 민간·해외 기록물도 수집하여 보존하며 대한민국 '기록'의 주체로서 힘쓰고 있습니다. 




국가기록원의 기록정보콘텐츠에는 오늘의 기록, 이달의 기록 등 뿐만 아니라, 각 주제별로 대한민국의 역사와 근현대사의 발자취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중 오늘 소개드릴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은 우리 사회의 변화를 약 7,100여건의 기록물을 활용하여 보여줍니다. 사회, 경제 부문뿐 아니라, 문화·예술, 생활에 관련된 다양한 부문의 주제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 출처: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http://theme.archives.go.kr/next/koreaOfRecord/viewMain.do )


다만 아쉬운 점은, 주제 선정의 기준이 알기 어렵고, 조사부터 개발의 과정을 거치다보니 대부분의 자료가 2000년대 이전 또는 2000년대 초반에 몰려있다는 점 등이 있습니다. 

기록 문화의 주체로서 공익을 우선하고 기록을 통한 근현대 역사 보존을 위한 중요한 자리에 있는 국가기록원입니다만, 최근 몇가지 행보 또한 매우 아쉽습니다.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기록정보콘텐츠를 통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이 기록의 단편들이 되어 기록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아가 역사에 남을 수 있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도 우리의 기록을 시작해 볼까요? 




( 참고: 국가기록원 ,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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